문수산 도로개설 특정업체 특혜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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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산 도로개설 특정업체 특혜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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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산 난개발은 울산시가 특정업체에 특혜 보장하기 위한 장치

^^^▲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은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울산시민의 상장인 문수산 자락을 파헤치고 우회도로 건설이 지금 진행 중에 이를 막기 위해 문수산 도로개설 주민공동대책위원회는 쉬지 않은 상황이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은 19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수산 난개발을 불러일으킨 것에 해명과 문수산 훼손을 중단 촉구했다.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161-1외 7필지(49,295m2)에 지난 2002년 서울업체 H건설이 이 지역에 갑자기 부지매입, 울산시는 2003년 6월 19일 이 지역에 도시개발구역지정 했다.

도시개발구역 지정된 이 지역은 산 경사도가 매우 높으며 수림 차지율이 높은편, 울산시 도시계획 조례에는 “경사도 30%미만, 입목본수도 50%미만의 지역만 허가 기준 충족”, 그러나 민노당 울산시당은 도저히 허가가 날 수 없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동문 굿모닝 힐 신축공사계획 제출 2005년 10월 10일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받는 등 행정적 절차 완료로 지난해 5월 25일 사업허가 나고 말았다. 민노당 울산시당은 “울산시가 직접 나서 지난해 2월 16일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울산 문수산 난개발은 울산시가 특정업체에 특혜를 보장하기 위한 장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동문건설이 문수산 우회도로 개설 요구, 준공 후 울산시에 기부채납 조건으로 허가를 내주었다.

이에 울산시는 예산부족에서 시공업체가 기부채납으로 시 예산이 아닌 기부채납으로 되었다고 자랑했다.

민노당 울산시당 입장은 문수산 우회도로 개설 계획은 전혀 없다가 갑자기 470여대 아파트 단지 건설로 문수산을 파헤치면서까지 우회도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당초 계획되어 있던 국도 24호선 연결만 제대로 되어도 교통량 분산음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동문휠아파트 공사비는 2천4백35억원 문수산 우회도로 공사비는 2백억원 건설사가 총 공사비 10%에 해당되는 돈은 원래 계획조차 없었고, 또 울산시가 우회도로를 기부체납 받는 조건으로 아파트 인.허가를 내준 것도 특혜 의혹에 둘러 쌓이고 있다.

이에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은 시민사회단체들과 문수산 지키기 위해 범울산 시민운동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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