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주사령관 “인∙태사령부와 北 미사일 억지”
스크롤 이동 상태바
美 우주사령관 “인∙태사령부와 北 미사일 억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알래스카·그린랜드 레이다 통해 조기경보 제공

미국의 존 레이몬드 우주사령부 사령관은 최근 재출범한 우주사령부가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함께 북한의 탄도미사일 공격을 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28일 전했다.

레이몬드 사령관은 27일 워싱턴 DC에서 미국 민간단체인 미첼항공우주연구소가 주최한 강연회에 참석해 우주사령부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레이몬드 사령관은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공격 억지와 관련된 우주사령부의 역할이 어떤 것이냐는 질의에 우주사령부는 미국 전국적으로 매우 광범위한 외부공격 억지 체계의 일부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다른 사령부와 함께 억지 활동을 하고 있는데 북한 탄도미사일의 경우 인도∙태평양사령부 등과 함께 공격에 대한 억지를 확실히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프랭크 로즈 전 미국 국무부 군축·검증·이행 담당 차관보는 우주사령부는 미국 알래스카나 덴마크 그린랜드에 있는 레이다 등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조기경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로즈 전 차관보는 이어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요격은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북부사령부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우주 공간에 군사용 인공위성을 발사해 놓고 위치, 목표물 확인이나 정찰 등 다양한 작전을 벌이고 있는데 우주사령부는 이런 활동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