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2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2.1%를 기록했다.
미 연방 상무부 경제분석국은 이 기간 국내총생산(GDP)을 근거로 경제성장률을 집계해 26일 발표했다.
2분기 실적은 전문가들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1분기 3.1% 성장에는 못미쳤다.
2분기 경제성장세는 정부지출과 소비지출이 주도했으며, 정부지출 분야는 5%, 그리고 소비지출 분야는 4.3% 성장했다.
반면 민간 재고투자와 수출, 그리고 비주거용 고정자본투자는 줄었다.
전문가들은 2분기 실적이 미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많이 덜어준다고 평가했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분기 실적과 관련,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고, 또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미국 경제가 이렇게 급속하게 성장한 것은 기적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