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오사카 정상회담, ‘무역협상 회의 재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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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오사카 정상회담, ‘무역협상 회의 재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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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3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제재관세 유보
- 미중 협상 재개 합의로 강대강 국면 소강상태로
트럼프 정권은 이달 하순에 부과하기 위해 검토해온 약 3000억 달러 어치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제 4탄’"의 추가 제재 관세는 일단 유보하기로 했다.
트럼프 정권은 이달 하순에 부과하기 위해 검토해온 약 3000억 달러 어치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제 4탄’"의 추가 제재 관세는 일단 유보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29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G20)정상회의에서 트럼프-시진핑 두 정상 회담을 마쳤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미국 측이 중국의 수출품에 대해 새로운 추가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방침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두 정상은 양측이 평등하고 상호존중의 토대 아래 무역협의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트럼프 정권은 이달 하순에 부과하기 위해 검토해온 약 3000억 달러 어치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4’"의 추가 제재 관세는 일단 유보하기로 했다.

이날 미-중간 무역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하면서 강 대 강 대결 국면은 소강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 주석은 조정, 협력, 안정기조에서 협상을 해야 한다고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공정무역 협상을 하면 이는 역사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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