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봄 행락철, 실종아동 예방은 사전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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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봄 행락철, 실종아동 예방은 사전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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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경찰서 남면파출소 박유인경위 기고문
인제경찰서 남면파출소 박유인경위
인제경찰서 남면파출소 박유인 경위.

따뜻하고 포근한 봄을 맞아 복사꽃이 활짝피는 시기에 가족 단위의 봄 나들이가 늘고 있다. 이처럼 봄 나들이를 나서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실종아동 신고 접수가 3-6월은 다른 때 보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2018년 실종아동 신고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11월 기준 2만 511건이었다. 신고접수가 가장 많았던 달은 6월로 2224명이었고, 4월 2032명, 3월 2015명 , 5월 2010명 순으로 많았다

봄 나들이를 가까운 장소로 가더라도 아이와 같이 동행 할 경우에는 잠시라도 아이를 혼자 두지 말고 아이들에게 주의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또한 아이가 자신의 이름. 나이, 살고 있는 곳, 부모의 이름, 전화번호 등을 알도록 평소 가르쳐야 한다.

외출 시 아동에게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은 팔찌. 목걸이를 채워주거나 2012년 7월부터 경찰에서 시행하는 “사전 미아방지 지문등록제”를 아직 하지 않았다면 가까운 경찰관서(지구대,파출소)를 찾아 해두어야 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옛 말이 있듯이 일단 아동이 실종이 되면 이미 늦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평상시에 가능한 실종에 대비해 예방책을 준비하여 우리 아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안전하고 행복한 봄 나들이 길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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