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256억원 투입 ’도로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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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56억원 투입 ’도로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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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올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등 도로 정비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인제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총 2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등 총 15개 노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관대 ~ 신월 간 친환경도로 개설사업은 지난 1973년 소양댐 수몰 이후 육지 속의 섬으로 불리며 인제를 가기 위해서는 양구를 우회하는 등 교통 불편을 겪어온 남면 관대리와 신월리를 잇는 사업이다.

인제군은 2019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남면 신월리 터널 개설공사에 국비 100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관대와 신월을 잇는 신월리 터널 구간 또한 도로개설을 위한 공사가 이달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내용으로는 북면 농어촌도로204호(소마선)정비(L=0.83km), 관대~신월 간 친환경도로 개설사업(L=2.91km), 농어촌도로208호(설피선)도로개설(L=2.3km), 농어촌도로 정비207호(양용선)정비(L=1.9km), 북면농어촌도로 104호(원어선)정비(L=0.6km), 서화농어촌도206호(양지교)가설(L=0.13km), 북면 원통교 가설(L=0.19km), 기린농어촌도로(양오선)정비(L=0.5km), 도로관리계획 및 농어촌도로 정비계획용역 등이다.

인제군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도로개설 및 정비공사에 들어가 올 연말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도로 및 군도에 보수인력을 배치해 도로 보수, 낙석제거, 배수로 정비, 제초작업을 하는 등 수시로 도로를 정비할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도로 미개설 구간에 대한 정비를 통해 위험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이를 통해 군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지역 간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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