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중 출장소, 불법 야적장 인근 산림훼손 또 ‘적발’…불법 야적장 전수조사 후, 일제단속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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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 출장소, 불법 야적장 인근 산림훼손 또 ‘적발’…불법 야적장 전수조사 후, 일제단속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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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야적장업자들이 의혹을 제기한 불법야적장.
물류야적장업자들이 의혹을 제기한 불법야적장.

뉴스타운은 앞서 평택시 안중출장소, 불법물류야적장 ‘적발’…불황에 덤핑으로 업계는 시장 교란 ‘주장’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하고 불법물류야적장은 오는 4월 중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연이어 안중출장소에 물류야적장업계의 언론에 의한 민원으로 D물류(포승면 내기리 195-3, 195-9)에 대한 실태조사결과를 요청했으나 밝히지 않았으며 본지의 추가 취재 후, 확인할 계획이다. 당시 제보에 따르면 해당부지는 지목(용도)상 목장부지이기 때문이다.

이 부지는 형질의 변경 없이 농수산물 보관창고로 사용허가를 득한 후, 불법물류야적사업장으로 1년여 동안 무단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또한, 도로나 대지의 형질변경 없이 무단으로 불법포장해서 도로와 사업장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의외로 안중출장소 산림녹지과에서 해당부지 이외 인접한 부지인 포승읍 내기리 195-13(임야)과 산47-16에 대해 지난 2월 21일 불법개발행위(산림훼손)를 적발하고 이후 원상복구명령서(시정1차)을 발부했으며 오는 3월중 2차계고(통보)후, 이를 이행치 않을시 오는 4월 중으로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부 물류업자들은 “안중출장소에서 불법야적장들의 단속과 처벌이 약해 현재 덤핑을 치고 있어 이로 인해 허가를 득한 정상적인 업자들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해져 피해를 보는 등 시장(업계)을 교란하고 있어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며 “한 지역에서 사업장을 가지고 있어 지역 연고로 척을 질까봐 언론에 제보하는 등 안중출장소의 강력한 단속을 요청하고 있다”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언론 등은 같은 입장이라 활동에 소극적인 것 같다”라며 불만을 표했다.

그러는 한편, 본지는 추후 불법사항에 대해 면밀히 살펴 추가 보도할 예정이며 앞으로 평택항 인근의 불법적치로 인한 야적장을 취재해 지속적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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