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경남 경제, 일자리·민생안정에 전력투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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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남 경제, 일자리·민생안정에 전력투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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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사업 확대 및 소상 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전망 구축에 중점

경상남도는 일자리 사업 및 민생안정 지원 등에 필요한 경제통상국 2019년도 예산을 전년대비 817억 원(59.4%) 증액한 2,194억 원을 편성했다.

경제통상국의 2019년 예산편성 주요방향은▲첫째, 일자리 사업 확대를 위해 정부 일자리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 경남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 하며 ▲둘째, 민생 경제 안전망을 강화하고 ▲셋째, 경제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경제영역을 확대▲넷쨰, 상생경제의 기반을 다져 갈 사회적 경제 육성에도 집중 투자를 목표로 한다.

경상남도는 정부 일자리 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및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일자리창출)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했고 그 결과 2018년 90억 원 규모이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2019년 13개 사업에 182억 원으로 예산을 증액 편성하여 도내 3,000여 명 청년들에게 일 경험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내년부터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제조업 침체와 동시에 어려워진 경남도내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해 제로페이 시행, 경남형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등을 통해 경영비용은 줄이고, 경남사랑상품권 도입으로 매출은 높이며, 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 등으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제로페이 사업은 소비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매장 QR코드 스캔·입력 시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결제 대금이 직접 이체되는 간편 결제 시스템으로 소상공인 카드결제수수료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일시적 자금난 해소 및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확대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올해 5천 5백억 원 지원하던 것을 내년도에는 7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이 중 1천억 원은 스마트공장 구축 등 제조업 혁신을 위해 별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갑질신고센터 운영, 상생조례 제정, 감정노동자 상담센터 설치를 통하여 공정과 상생, 포용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여 더불어 잘사는 경남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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