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간부 서류조작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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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간부 서류조작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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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총무실장 이모씨(44)에 구속영장 신청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기념품 납품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 동부경찰서는 8일 무자격 납품업자와 짜고 위조 입찰서류를 제출, 13억4,000만여원 상당의 기념품 납품사업자로 선정되도록 한 혐의(업무상 배임 및 사기방조) 등으로 현대차 노조 총무실장 이모씨(4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5월 현대차노조 창립기념일 기념품을 선정하면서 자본금이 모자라 입찰자격 기준이 안되는 대구의 D상사와 계약하고 그 과정에서 은행에 '잔금지급 확약서'까지 작성해 주는 등 D상사의 사기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D상사와 엉터리 납품계약을 하면서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기로 했거나 실제 받았을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씨와 납품업체 관계자들의 계좌를 추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반면 이씨는 구속영장 신청 혐의는 물론 금품수수 사실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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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이 2007-06-09 18:33:46
그러니 악성 노조들은 정부에서합법적으로 삭제해야 올다고 생각 된다
지금에와 생각 하니 영국의 대처수상이 강성노조를 1년간 걸처 합법적으로 물리친일들 우리나라도 대처수상과 같은 강인함으로

밀어붇이기 작전으로 해야만이 우리나라 기업인들도 마음놓고 기업도 할수 있으므로 일자리도 만들수 있을것이라 생가된다.

손영 2007-06-09 18:39:52
기업인들은 강성 노조를 해고시키면 자동적으로 기업이 살아날탠데
정부에서 합법적으로 해결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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