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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사는 수성구 고모동 384-1번지에 있는 고모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보존이 가능한 식당,카페,전통음식점,분재,수석,토석,화원판매점등으로 임대를 주기위해오는 27일까지 한국자산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입찰공고를 진행중이다.
여기에 유지사장은"지금은 역이 아닌 다른용도로 사용하지만 예전추억을 생각해 항상 大邱市民들에게 영원히 기억에 남기를 바란다."고 힘있게 강조했다.
그러자 이동네에 산다는 노정자(여.65세.고모동)씨는"제가 어릴때 가수 현인씨가 부른 '비내리는 고모령'이 생각난다.그때는 너무 어려 열차를 탈 기회가 없었지만 그래도 커 가면서 종종 기차를 탄 일이 생각난다."며 추억과 함께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대구고모역은 1925년 11월 1일 간이역으로 출발해 한때는 대구지역에서는 왠만한 재래시장(칠성,서문,번개시장)을 이용하는 승객이 있었지만 2000년도에 들어 여객수가 줄면서 2004년 7월 1일부터 여객운행이 중단되면서 올9월부터는 아예 화물취급마저 외면을 당해 지금에야 하나의 운송수단이 아닌 사회물질문명에 묻히는 실정이라고 모두가 한마디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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