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계기로 산림청이 지정한 국가지정 기념일로 국민과 더불어 산을 직접 체험하고 산림문화를 즐기는 가운데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도록 하기 위한 산림문화축제일이다.
10월18일이 산의 날로 제정된 이유는 우리의 산이 가장 아름다운 10월 중, 단풍이 짙어지는 한로(寒露)와 산에 올라 풍류를 즐기는 우리전통의 세시민속인 등고(登高)가 행해지던 음력 9월9일에 인접한 날에서「십(十)+팔(八)=나무(木)」의 상징적 의미를 살려 매년 10월18일을 「山의 날」로 정하게 되었다.
山의날」은 4월5일 나무를 심는 식목일과 더불어 산림의 다양한 혜택을 공유하고 산림문화를 즐기며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기 위한, 산림청이 주간하는 연중 대표적 산림행사다.
5번째 돌을 맞는 이번 산의 날을 기념하여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는 백두대간 표지석 제막식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 행사는 북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여러 사회 인사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10월 19일 홍천군 내면 명개리 구룡령 정상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제막식 후에는 행사참석자 모두가 산림정화캠페인을 하며 백두대간 보호지역 지정구간인 구룡령에서 약수산까지 하며 등반할 계획입니다.
▶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뼈대를 이루는 산줄기.
백두산에서 남으로 맥을 뻗어 낭림산·금강산·설악산·오대산을 거쳐 태백산에 이른 뒤 다시 남서쪽으로 소백산·월악산·속리산·덕유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르는 한국 산의 큰 줄기를 망라한 산맥이다. 즉 한반도 산계의 중심이며, 국토를 상징하는 산줄기로서 함경도·평안도·강원도·경상도·충청도·전라도에 걸쳐 있습니다.
산은 환경문제와 관련, 숲의 효용성은 계량화할 수 없을 만큼 엄청크고. 맑은 공기, 깨끗한 물은 물론, 사람을 심리적으로 안정시켜주고 정서를 순화시키며 예술적 감흥까지 고양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고 최근 수목원이나 휴양림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서 보듯 숲은 문명에 찌든 현대인에게 정신적 육체적 쉼터를 제공하는 문화자원이라고 합니다.
이 처럼 많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산림을 소중하게 여기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