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마셔! --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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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마셔! --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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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 지도자 죄값으로

페니스 처름 생긴 어느 나라의 한 막가파 지도자, 미국행 비행기 안에서 살짝 꿈을 꿨다.

독선과 오만, 그리고 깽판을 일삼던 그도 어쩔 수 없이 지옥에 갔더니, 억하심정으로 자살한 원혼들이 사약을 주더란다.

도저히 억울해서 죽겠던 그는 사약 그릇을 들고 그들에게 묻는다.

“이것이 진정 국민의 뜻이 오니까?”

이 말을 들은 원혼은 두 눈을 지그시 감고 한참을 생각하더니

“온 나라 국민들의 마음을 그 사약 그릇 밑에 적어 놓았노라”

한 가닥 희망으로 얼른 그릇 밑을 보았다.

새겨 논 두 글자를 깐 눈으로 본 그는 사약을 마시기도 전에 거품을 물고 기절해 죽어버렸다.

이렇게 적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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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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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c840 2006-09-13 12:37:08
    그 지도자가 누구이길래 대가리가 좀 그렇다.....
    차라리 잘 죽었지 뭐...
    터인 입으로 그냥 생각없이 조잘 거릴리 없으니 백성의 귀가 조용하리라. 허휴~~~~~~~
    그래서 인간은 누구든,
    人生自古誰無死, 留取丹心照汗靑 - 文天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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