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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청 전경 ⓒ 뉴스타운^^^ | ||
이는 추부면민 등 일부에서 제기하는 서대산에 납골당을 시설해서는 안된다는 반대에 부닥쳐 박동철군수가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이라는 것.
그러나 이는 향후 21일부터 시작되는 금산인삼엑스포 등 금산군 전체에 미칠 경제적 효과 등을 고려하지 않은 작은 곁가지에 휘둘린 행정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지난 이완규 충남지사가 금산군을 초도순시하는 자리에서 밝힌 바처럼 납골문화는 국가장려정책이자 전반적인 추세로 납골당 건립반대는 조그마한 곁가지에 불과한 지역이기주의일 뿐 서울시 6개구청의 구립납골당이 건립됨으로서 금산군이 얻는 경제적효과는 어머어마했다.
우선 당장 전국민의 관심속에 세계속의 엑스포로 치루어져야 할 금산인삼엑스포에서 서울시 6개구청으로부터의 지원(홍보와 방문)을 기대할 수 없게 돼 금산인삼엑스포가 상공적으로 치루어질지가 의문시 됐다.
이미 서울시와 6개구청은 구립납골당이 설치되면 금삼인삼엑스포의 홍보는 물론 예매되지 않은 입장권 전량 예매 및 6개구민의 행사참여독려를 확약한 바 있어 금산인삼엑스포가 관중동원 등으로 실패하면 박군수는 이에 대한 비난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6개구청의 구립납골당 건립을 반대하고 있는 금산군 추부면민 등도 실리를 잃었다. 서울시 등에서 구립납골당이 설치되면 확약한 추부면에서 생산되는 깼잎과 포도 전량 수거가 물거품이 됐기 때문이다. 또 서울시 등이 확약한 금산군과 연계된 자매마을 결연 등에 의한 금산군 생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마을회관 건립 등이 물거품이 됐다.
이렇듯이 충남도내에서 재정저립도가 최하위인 금산군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금산군 스스로가 저버림으로서 금산군은 앞으로도 발전할 기회가 영영 없게 됐다.
이제 서울시 6개 구청 구립납골당 허가로 얻어지는 기대효과를 도외시한 금산군과 박군수는 후세대로부터 어떤 비난을 받을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야야 할 시점이 됐다.
그렇다고 금산군이 서울시 6개 구청 구립납골당을 불허했다고 해서 기 허가돼 설치된 일불사 추모공원내의 납골당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미 서울시에 기증된 서울시 추모공원내의 1만기의 납골은 지금도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명분대로 100대명산에 드는 서대산에 납골당을 없애려면 기왕에 시설된 납골시설을 금산군이나 금산군민들이 사들여야 폐기한느 것이 마땅함에도 이에 대해서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는 것은 반대자들 스스로가 반대명분이 없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개 군의 지도자가 줏대가 없음으로서 또 실리를 챙기지 못하는 미지근한 행정으로 인해 금산군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잃은 금산군민들은 스스로 반성해 "꼴등 군민"임을 자각해야 한다.
지금의 시대는 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해 자치단체장도 CEO적인 경제 마인드가 필요한 시기로 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많은 서울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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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이완구지사가 정말 한말인지 사실인지 확인 해 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