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국민에게 '정치개혁 동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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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국민에게 '정치개혁 동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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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 2003-05-08 13:00:46
이 정도면 막 가자는 거죠?


서울=연합 2003-05-08 13: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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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추승호 전승현 민영규기자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8일 대국민 e-메일을 통해 '잡초 정치인 제거"를 강조한데 대해 한나라당은 '국론을 분열시키는 편가르기"라며 발끈하고 나섰다.

민주당내 구주류 및 중도파도 '개혁신당" 및 '인적청산"과 관련이 있는게 아니냐며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으나 신주류는 '정치.정당 개혁에 대한 원칙론"이라며 파장확산을 경계했다.

◇한나라= 정치권 편가르기이자 대통령의 독선이라고 반발하면서 특히 내년 총선을 앞두고 시민단체의 낙선운동을 염두에 둔 게 아니냐며 발언배경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김영일(金榮馹) 사무총장은 "누구를 겨냥해서 하는 말인지 궁금하다"면서 "호남에서 90% 이상의 표를 얻고, 영남출신이라고 영남지역의 지지를 호소한 자신을 두고 하는 말인 것같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상배(李相培) 정책위의장은 "잡초와 약초를 선별하는 것은 국민의 몫인데 대통령이 편가르기식으로 정치인을 매도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면서 "정치는 국회에 맡기고 산적한 국정현안 해결에 매진하길 바란다"고 거들었다.

이규택(李揆澤) 총무도 "내년 총선을 앞두고 대통령이 벌써부터 시민단체의 낙선운동을 주도하고 조장하려는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한뒤 "미국방문을 앞두고 국민화합을 이뤄야 할 대통령이 국론을 분열시키려 해서야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박종희(朴鍾熙) 대변인은 논평에서 "생각이나 정파가 다른 정치인을 잡초로 몰게 아니라 잡초라고 생각하는 정치인의 범주에 스스로 포함되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면서 "지금은 말로써 국론을 분열시킬 때가 아니라 개혁이라는 과제를 정책과 행동으로 옮길 때"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집권여당의 뒷받침을 받아야 할 대통령이 민주당 정대철(鄭大哲) 대표와의 회동에서 신당문제에 대해 애써 함구한 것은 전형적인 이중적 행태"라면서 "신당의 배후가 대통령 자신이 아니라면 입장을 분명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계속)



2003/05/08 09: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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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구주류 및 중도파는 노 대통령이 "개혁신당"과 "인적청산"에 무게를 두고 한 발언일 경우 자칫 당내 분란을 심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반발했다.

반면 신주류는 당내용이 아니라 정치권 전체를 염두에 둔 발언인 만큼 노 대통령이 그동안 제시해온 정치.정당 개혁에 대한 원칙론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분석했다.

구주류측 이윤수(李允洙) 의원은 "잡초야 이 다음 총선에서 뽑힐 것"이라며 "국민이 심판하도록 맡겨야 한다"고 우회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지난 대선당시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후단협) 회장을 맡았던 최명헌(崔明憲) 의원은 "말처럼 인위적으로 그렇게 되겠느냐. 민심이 따라 줘야 한다"며 "일반 국민과 정치지도자가 해야 할 이야기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중도파 함승희(咸承熙) 의원은 "말이야 옳지만 신당논의로 당에서 불협화음이 나고 있는데 대통령이 선동하듯 이야기하는 것은 또 다른 불협화음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태랑(金太郞) 최고위원은 그러나 "신당 인선을 할 때 포용하는 모습으로만 갈 게 아니라 정리할 부분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고, 이협(李協) 최고위원은 "대통령이 여야와 신.구주류를 떠나 정치개혁에 대해 말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신주류측 신기남(辛基南) 의원은 "반드시 신당에만 특정지어 한 말은 아닐 것"이라며 "제 4세대 정당에 대한 저항세력, 냉전사고 및 기득권 안주세력 등을 통칭해서 한 이야기"라고 평가했다.

천정배(千正培) 의원도 "정치권 전체에 대한 말이지, 특정정당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은 아니다"라고, 송영길(宋永吉) 의원은 "노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일관되게 표방해온 새로운 정치의 차원에서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chu@yna.co.kr
shchon@yna.co.kr
youngkyu@yna.co.kr
(끝)

웃겨 2003-05-09 02:12:08
이중 플레이 하지 마세요.
신당창당에 관여하지 않겠다던 몇일전의 말과 잡초정치인 제거해주세요 라는 말이 앞뒤가 맞다 생각하나요?
노통님..?

이중 플에이 하지 마세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대통령이 이런데나 나서는 모습이 참으로 답답합니다.
답답해..

정말 무슨 시민단체 장 정도로 자신을 생각하는건지..

동녘 2003-05-09 11:23:45
참으로 오랜만에 노무현다운소리를 했군요...
근데 웃긴건.. 왜 한나라당이 지레 찔려서 저러는거지?

노무현잡초제거하자 2003-05-14 15:10:51
노무현이 뉴욕공항에 도착햇을때 미국측에서 영접나온 최 고위층 인사가
바로 한국에서 근무하는 하바드 주한 미대사다.
럴수럴수 이럴수가?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네....

한국에 저기 아프리카의 세네갈 대톨영이 방문을 햇는데..
인천공항에 마중나간 한국층 최고위층이 바로.... 주세네갈 한국대사?
그 세네갈 대통령 무지 열받을 거야.....
근데 사실 한국은 세네갈 대통령이 와도 최소한 외무부장차관 정도는 보내지 않던가?

근데.. 세계12대 무역국이고 미국의 가장가까운 맹방이라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처음으로 그것도
미국을 방문했는데...................영접관이 까놓고 말해서 아무도 안나온거네?
음........................................................................
미국놈들이 노무현이를 얼마나 무시하는지.. 그리고 노무현이 버릇을 고쳐놓을려고
작정했는지 알수있다.. 여기에 화답이라도 하듯.. 우리의 호프 교활한 노무현...
장의 논리의 화신 노무현은 잽싸게 더이상 개망신 당하느니... 열나게 부시한테 아부성
발언해서 더이상 찬밥대우 안당하게 해주세요..? 하는 메세지를 보낸것이지..
그게 바로 "수용소"발언되겠슴다... 미국까지와서 부시한테 졸라 무시당하고가면 한국가서
쪽팔리잖아..
개대중이한테 this man이라고 하는 좃지부쒸..노무현이 반미로 당선됐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좃지부쉬.....김정일을 혐오하는 좃찌부쉬... 그러니 노무현을 좋아할리 있겠어?

사기꾼 노무현.. 미국가서 대한국민 자존심구기는 행동이나 열나게 하고
좃지부시한테 지가 주둥아리 잘못놀려서 발생한 주한미군2사단 후방배치나 하지 말아달라고
열심히 꼬리치겠지...부시앞에서... 우리의 원칙주의자 노무현 짱이 말이야..
부시앞에서 꼬리흔드는 대한민국 대통령.. 원칙주의자 노무현...

안보보좌관 콘돌리자 라이스가 노무현이 붓쉬 만나기도전에 벌써 미 언론에
대북선제공격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불어버렷더군...............................
노무현이 할일은 꼴통 붓쉬만나서 대북선제공격하지 말라는 약속을 받는일인데...
주한미군2사단 후방철수문제로 갤갤대고 있으니....
노무현이 붓시 만나서 뭐라고 할까?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있으니
대북선제공격 하지 말라고? 어떻게? 개대중이처럼 북한에 마구 퍼줘서
김정일이 정권이 더욱 견고해지면..... 평화적으로 해결된다?

일국의 대통령 영접에 해당국 자국 대사를 내보내는 미국...
노무현이는 열외로 제쳐놓고 북한하고 맞상대뜨겠다는 것이지...
노무현만 무시당하면 괜찮은데..
대한민국 국민전체가 무시당한다는거... 이게 문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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