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컬러(Eco-Color) 실내건축 대표이자 ADRF(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흥걸 대표가 ADRF라오스희망교실에 아이들을 위한 가방 1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ADRF에 따르면 최근 ADRF 권이종 회장과 박순주 부장이 수원에 위치한 강흥걸 대표의 에코컬러 실내건축 사무실을 찾아 강흥걸 대표가 ADRF 라오스에 후원하는 가방 총 100개의 전달식을 가졌으며, 강흥걸 대표는 이 가방을 라오스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오는 8월 4일(토) 라오스로 출국한다.
강흥걸 대표는 중국에서 한국으로 넘어와 영주자격 갖고 20년 가까이 수원에서 거주하며 인테리어 사업을 통해 자수성가한 인물로, 중국에서 살던 시절에 ‘희망학교’에서 생활하던 아이들이 생각나서 이번 라오스행에 아이들을 위해 가방을 기증하게 되였다고 전해진다. 한국 생활 중 우연히 봉사로 인연을 맺어 실제 파독광부 주인공이자 교원대학 명예교수인 ADRF의 권이종 회장을 만나게 되고 후원활동을 함께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흥걸 대표가 활동 중인 ADRF는 1994년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오랜 내전으로 삶과 마음까지 피폐해진 난민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태동한 사단법인으로, 해외아동 결연과 국제나눔교육, 해외봉사단파견, 장학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단체다.
강 대표는 “이번에 ADRF라오스희망교실에 방문하여 본인이 기부한 가방을 잘 전달할 예정이며 개인적으로도 후원하고 있는 쇼쿤햐와 풋푼사라는 아이들도 직접 만나볼 예정”이라며 “더 많은 기부를 통해 여러 아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으며 나와 같은 중국출신으로써 한국에서 영주권으로 살아가는 소상공인들도 성공을 통해 이런 나눔의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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