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벤처기업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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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벤처기업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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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기업진출 활성화 위한 간담회 성료

▲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대전시 관내 유망벤처기업들과 미주 기업진출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뉴스타운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는 28일 배재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대전시 관내 유망벤처기업들과 미주 기업진출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총연합회 강영기 회장과 장마리아 사무총장이 직접 참석,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굿경제연구소(대표 조현욱)와 ㈜베스트팀(대표 송혜선) 등 투자자문회사 2곳까지 참석, ㈜텔코코리아아이에스(대표 김정집) 등 5개 유망벤처기업의 제품․기술들을 살펴보고 미주 진출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강영기 총연합회 회장은 모두발언에서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 기업이 집중된 대덕과학특구를 관심 있게 지켜보던 차에 재난관리 시스템 전문기업인 (주)텔코코리아 아이에스 김정집 대표를 만났다”며 “서울에서 만나 재난예방 관련 건축물 실시간 관리시스템, 딥러닝 기반 긴급대피로 안내시스템 등의 우수한 제품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유망기업들을 둘러본 후에는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경쟁력 있는 대덕특구 유망벤처기업들의 미주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 총연합회와의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으로는 재난예방 및 관리시스템 전문기업인 ㈜텔코코리아 아이에스(대표 김정집), 증강현실 기업 (주)리모샷, 바이오 사료첨가제 기업 ㈜에스앤에이치 바이오텍, 차량용LED 기업 ㈜엔바이어스, 유선통신장비 기업 ㈜레이컴즈 등이다.

해당 기업관계자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총연합회의 적극적인 지원의사에 해외진출에의 자신감과 든든한 우군을 얻게 된 것 같아 기쁨 가득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1980년 조직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50개주 78개 지부와 150만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미국진출 컨설팅서비스, 통상․정책개선 지원, 경제정보 제공 등이다.

한국우수상품의 판로개척을 위한 연계에 힘쓰고 있는 단체로서, 한국정부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한국기업이 미국에 진출하도록 돕고 있으며 한국문화보급 등 교류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강영기 총연합회 회장의 극찬을 받았던 ㈜텔코코리아 아이에스는 국민건강과 안전 등 정부정책과 관련한 재난 재해 방지 분야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최근 빈번한 지진 및 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재난을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관측 및 모니터링을 하기 위한 DSHM(DISASTER STRUCTURE HEALTH MONITORING) 서비스에 특화됐으며, 화재재난 발생 시 대피로 안내를 통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시스템 구축에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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