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굳은 표정'+'붉어진 눈가'로 나타나 술렁…관계자 의아 "속을 알 수 없는 모습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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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굳은 표정'+'붉어진 눈가'로 나타나 술렁…관계자 의아 "속을 알 수 없는 모습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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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종서 (사진: 전종서 인스타그램, YTN 뉴스) ⓒ뉴스타운

 

[뉴스타운 김하늘 기자] 굳은 표정으로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전종서가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떠난 전종서는 이날 쏟아지는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표정을 잔뜩 굳힌 채로 등장했다.

게다가 눈가가 붉어져 있던 전종서는 자신이 소지한 의상으로 얼굴을 가리는 등, 불편한 기색을 여과 없이 표현해 팬들에게 의아함을 안기기도 했다.

이러한 그녀의 모습이 화제가 되자 전종서 측은 "신인이라 관심에 당황한 듯하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소속사 측의 해명에도 여전히 부정적인 여론을 몰고 있는 전종서는 데뷔작이자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버닝'에 캐스팅돼 대중의 눈길을 끌고 있고 있는 신예이다.

특히 해당 감독 역시 전종서를 향한 호평을 아끼지 않은 바, 이와 비교적 다른 모습을 보인 그녀를 향한 실망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창동 감독은 지난 24일 서울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영화를 보시면 전종서뿐만 아니라 어떤 여배우, 경험 많은 배우도 하기 어려운 장면이 전체에서 최소 3~4 장면은 나오는데,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호평했다.

이어 감독은 "전종서는 알 수 없는, 속을 알 수 없는 모습이 있다"며 "내가 아니라 누구라도 전종서를 처음 만나면 그럴 것이다"라고 덧붙이며 이목을 끈 바 있다.

한편 전종서는 칸 영화제에 초청받아 비행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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