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테크놀로지, OTP 수주증가 덕분 외형성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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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테크놀로지, OTP 수주증가 덕분 외형성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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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연결•개별 매출 각각 82억 원, 66억 원 달성,,, 전년비 44%, 16% 성장

미래테크놀로지가 OTP 사업호조로 외형성장을 이뤘다.

미래테크놀로지(대표이사 정균태)는 11일 1분기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결과 개별기준 매출액이 각각 82억 원과 6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연결은 44%, 개별은 16% 성장한 수치다.

다만, 영업이익은 자회사 업종특성상 계절성이 반영되면서 개별과 연결수익성의 희비가 엇갈렸다. 개별 영업이익은 주력사업 호조로 지난해보다 57% 증가한 17.5억 원을 기록한 반면, 연결 영업이익은 자회사 와이즈버즈의 1분기 계절성에 의한 약 3억 원의 손실이 반영되면서 지난해 동기대비 53% 줄어든 5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이번 1분기 개별실적의 경우, 주력사업의 호조로 외형과 질적성장을 동시에 이뤘다는 점이 중요하고 특히, 카드형 OTP의 시장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게 고무적” 이라며 “다만 지난해 연말 인수한 인공지능 기반의 광고 자회사가 통상적인 업황 계절성을 극복하지 못해 연결기준 수익성에 영향을 준 점은 아쉽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2분기부터는 자회사 흑자전환이 기대된다” 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2017년 12월 인수한 와이즈버즈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온라인과 모바일 특화 광고대행 업체로 SNS마케팅에 특화된 광고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을 연계한 효율성 높은 광고성과로 지난 201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2억 원과 46억 원을 달성하는 등 미래테크놀로지의 지속성장을 이끌 알짜 자회사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미래테크놀로지 정균태 대표는 “기존 보안사업부문은 독자적 OTP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가상화폐 지갑, 공유카 IoT, FIDO기반 모바일 OTP 등도 경쟁력을 높여 지속성장을 이어가 투자자와 함께 성장하고 호흡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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