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주민연대, “대법원 판결 내용 부정하는 LH 탄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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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주민연대, “대법원 판결 내용 부정하는 LH 탄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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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이전비 받기 비상행동 회원 500여명 거리 행진

▲ 성남시민연대가 세이브 존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타운

성남주민연대는 4월29일(일) ‘LH적폐청산 매주 일요일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매주 일요일 연속 4주째이다.

이날 오후 2시 세이브존 앞(사진)에 모인 성남주민연대 주거이전비 받기 비상행동 회원 500여명은 ‘ LH적폐 진상조사 책임자 처벌!’ ‘ 대법원 판결 내용 부정하냐? LH OUT’ ‘주거이전비 권리자 아닌 LH가 부담해!’ ‘LH는 가족관계 연좌제 폐지하라!’ ‘천문학적인 개발 이익금 돌려주고 LH 떠낫!’ 등의 내용이 쓰여진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행진을 시작했다.

성남주민연대는 세이브존-> 단대오거리-> 신구대->선경아파트 앞-> 상대원시장->단대오거리->세이브존 코스로 걷기대회를 진행하여 3.5km를 걸으며 전단을 배포하고 구호를 외치고 시민들에게 LH만행을 알리는 홍보전을 전개했다.

현재 성남지역 LH는 도둑질을 하다 붙잡혀 감옥에 갔는데 탈옥하여 도둑질을 계속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런데도 검찰, 경찰, 성남시 행정, 국회의원 들이 모두 수수방관하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성남시민연대는 “전무후무한 1만세대 주거이전비를 떼먹은(거의 1100억원) LH가 작년 10월26일 대법원 판결로 철퇴를 맞고 떼먹은 1만세대 주거이전비를 다 주라는 대법원의 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하고 극히 일부만 주고 대부분을 또 떼먹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성남시민연대는 “이러한 천인공노할 만행을 LH가 저지르고 있는 데도 성남 관내 국회의원들은 나몰라라 하고 있고 성남시민을 지켜야할 성남시 행정도 방관하고 있다. 뭐 이런 정치인들과 시행정이 있단 말인가? LH의 법치부정행위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계속 수수방관한다면 우리는 조만간 성남관내 국회의원들과 시행정도 공범으로 규정하고 규탄해 나설 것이다.”라고 울분을 토했다.

마지막으로 “성남 관내 국회의원들과 성남시 행정은 LH불법행위를 바로 잡는데 즉각 나서길 바란다.”며 성남주민연대 주거이전비 받기 비상행동 회원들은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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