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편사업진흥원, 2018 대한상공회의소.· 포브스 사회공헌 大賞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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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편사업진흥원, 2018 대한상공회의소.· 포브스 사회공헌 大賞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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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외계층의 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 ⓒ뉴스타운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임정수)은 4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상공회의소 ·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소외계층의 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외계층지원 부문의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2018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선도적으로 수행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소외계층 지원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1930년 기관 설립 이래 우표·편지로 대표되는 우정문화 확산에 초점을 두고 도서지역 청소년 대상의 우정문화 캠프 운영, 보호관찰청소년 대상 편지쓰기 캠페인 진행 등 문화확산 활동의 영역을 꾸준히 넓혀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대상의 평창동계올림픽 관람 지원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기도 했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임정수 원장은 “오늘날에도 사회 곳곳에서 다문화가정·요보호아동 등의 소외계층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관이 보유한 우정문화분야의 역량과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2017년 ‘사람중심 경영’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등 관련 정책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2017년 한해에만 기존 정규직의 76%에 해당하는 정규직 전환에 성공함으로써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의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또한, 인쇄물 출력·봉입 등 기존의 임시 인력을 활용한 단순 노무 직무를 정규직으로 전환한 것과, 청소·경비 등 고령자 친화 직무의 정년을 만 65세로 연장하여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이미 정년을 초과한 직원에 대해서는 최대 2년까지 고용을 보장함으로써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직군의 고용 안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진흥원은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도 18년 상반기에는 전환을 완료하여 ‘비정규직 제로화’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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