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용 호텔 경주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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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용 호텔 경주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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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평에 지하 2∙3층, 35개 객실 규모의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에 최대 300명이 숙박할 수 있는 어린이전용호텔이 건립된다.

공사비 128억원이 투입돼 내년 4월 완공 예정인 어린이호텔은 객실 외에도 단체 학생들을 위한 다용도홀과 세미나실, 소연회실을 갖춰 어린이들이 세미나와 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그 동안 어린이들만을 위한 전용 호텔이 없어 어린이 단체 관광객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면서 “어린이 전용 호텔 건립으로 경주를 찾는 어린이들이 보다 수준높은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6일 경북관광개발공사에 따르면 보문단지 내 연면적 2천여평에 지하 2∙3층, 35개 객실 규모의 ‘경주 스위트호텔’이 다음달 말 착공한다. 특히 경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어린이 전용호텔은 한 어린이 학습지 회사가 경북관광개발공사의 부지를 매입, 건설하며 기존 유스호스텔과 달리 어린이들을 위한 차별화된 공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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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남자 2006-07-14 16:47:17
    경주 보문관광단지에는 스위스로젠호텔&펜션이 최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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