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18일 주말 양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부산시와 농립축산식품부의 주최로 제 6회 부산 동물사랑 문화축제가 열렸다.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조성하고 동물 생명존중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2013년도부터 시작된 본 행사는 올해 6회째를 맞이 하고 있다.
국비1억원과 시비 1억원의 예산으로 내, 외형적으로 대폭 성장하여 부산에 동물관련축제로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걸맞게 2만 여명이 다녀갔으며 반려동물의 대표적인 ANF사료 부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업체가 참여하여 행사를 빛냈다.


첫날 어질리티(사람과 개, 장애물을 이용한 경기)시범을 시작으로 18일 SBS 동물농장 박순석 자문 수의사와 권혁필 동물행동 전문가 진행하는 토크쇼로 진행됐다
이날 토크쇼에서 동물 행동이나 행위에 대한 질문과 노령견과 치매에 고민하는 질문에 박순석 자문 수의사다운 설명으로 박수를 받기도 했다.

토크쇼에서 유기묘를 키우며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찾아 왔다는 김성진 교육감 예비 후보가 진행자에게 동물행동에 대한 질문을 하는 모습에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 동래에서 왔다는 배**(18.여 학생)씨는 깨끗하고 청결한 애견 놀이터와 위생적인 환경이 참 좋았지만 상업적인 부스에 비해 유기견을 볼 수 있는 부스가 없어서 아쉽다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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