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여성, 내년 6월부터 자동차, 오토바이, 트럭 운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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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여성, 내년 6월부터 자동차, 오토바이, 트럭 운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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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도 돌고, 검문소 근무도 할 수 있게 돼

▲ 사우디아라비아는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들의 자동차 운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젊은 무함마드 왕세자의 주도로 사우디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석유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경제를 전환시키려는 개혁이 진행 중이다. ⓒ뉴스타운

2018년 6월부터 여성의 자동차 운전을 허용하기로 한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은 16일(현지시각) 오토바이는 물론 트럭 운전도 가능하게 된다고 발표했다고 아랍 언론들이 보도했다.

여성용 차량 번호판은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 또 여성이 교통 검문소에서 일도 하고 순찰까지 돌 수 있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들의 자동차 운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젊은 무함마드 왕세자의 주도로 사우디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석유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경제를 전환시키려는 개혁이 진행 중이다.

또 운동경기장에 여성의 입장이 내년부터 허용되고, 여성에 대한 규제 완화의 움직임도 계속되고 있어 여성의 자유도가 어느 수준까지 끌어 올려 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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