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대표이사 신유동)는 13일,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2017년 3분기 매출액이 3,299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당기순이익 94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2016년 3분기)보다 21%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298%, 세전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97%, 262% 증가하였다.
전분기(2017년 2분기)와 비교할 경우, 매출액은 11%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51%, 세전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97%, 96% 증가했다.
휴비스 관계자는 “공급과잉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었던 LMF* 시장이 안정세를 찾아감에 따라 2분기 이후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또한 중국 내 LMF 시장의 수급상황이 나아지고 위생재용 섬유 수요도 증가하여 중국법인인 사천휴비스의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주력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와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를 통해 남은 4사분기 동안 2017년 사업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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