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총격범 동거녀, 충격 고백 "범행 앞두고 나를 필리핀에 보내려고 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美 총격범 동거녀, 충격 고백 "범행 앞두고 나를 필리핀에 보내려고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美 총격범 동거녀, 필리핀

▲ 美 총격범 동거녀, 필리핀 (사진: YTN 뉴스) ⓒ뉴스타운

美 총격범의 동거녀에게 세간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스티븐 패덕의 동거녀 마리루 댄리가 수사 기관을 통해 입을 열었다.

사건 당시 필리핀에 체류해 있던 댄리는 4일 귀국해 "나는 그가 저지른 일에 대해 아는 게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댄리는 "피해자들과 유족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돕겠다"고 부채 의식을 호소했다.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은 패덕이 범행을 앞두고 댄리를 필리핀으로 보내려 했다는 점이다.

그녀는 "사건이 벌어지기 며칠 전 내게 비행기 표를 건네며 필리핀에 머물다 오라고 했다"고 밝혔다.

댄리는 현지 카지노에서 근무하던 중 패덕을 알게 돼 얼마 후 동거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美 총격범 동거녀의 진술이 세간에 전해지며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