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관내 롯데건설外 대형공사장 민원과 관련, 의정부시의회의 職務遺棄(직무유기)를 慨歎(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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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관내 롯데건설外 대형공사장 민원과 관련, 의정부시의회의 職務遺棄(직무유기)를 慨歎(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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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김모씨, 의정부시의회는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무위도식 집단이자 철면피 집단이다

▲ ⓒ뉴스타운

의정부시 관내 신축아파트와 관련, 인근 주민들과 학생들이 소음과 먼지등으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나,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정부시의회는 나몰라로 일관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최근 의정부시에는 직동공원내 롯데캐슬, 추동공원 1,2차 e편안세상, 녹양동의 힐스테이트, 향후 장암동 포스코건설의 더샾등 대규모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다. 이들 공사현장중 롯데건설이 직동공원내 신축중인 아파트(롯데캐슬) 인근 상우고 학생들이 학습권침해 받고있다며 지난 12일 학부모관계자들이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면담을 하는등 실력행사에 나선바 있다.

또한 대림건설에서 추동공원내 신축중인 아파트(e-편안세상) 인근 주민들도 공사관계자에게 소음과 먼지로 인한 생활불편을 제기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발파작업으로 인한 소음과 일부 재물손상을 호소하는등 작금의 의정부시는 대형공사장의 소음과 먼지로 주민들과 학생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롯데건설현장 민원과 관련 안시장은 민원 해결사를 자임, 관계국장에게 민원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원점에서 검토할것을 지시하고 상황별 국장들이 직접 민원인들에게 설명하라고 지시하는등 발빠르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민원이 발생하는 공사현장에 대해 공사중지도 검토할 수 있다는 강력한 조치로 해석이 가능하다.

그러나 의정부시의회는 시 집행부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 44만 의정부 시민은 물론 인근 주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우리가 잘알고 있듯이 시의회는 주민들의 대표기관이다. 주민들의 대표기관이라면 시민들의 애로사항에 적극대처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대형공사장의 민원이 빗발치는 嚴重(엄중)한 싯점임에도 불구하고 시의회 차원에서 시의원들이 현장을 방문했다거나 대책마련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해보지 못해 유감이다.

주민들은 대형공사장의 소음과 먼지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이를 개선키 위해 ‘개미’처럼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비해 시의원들은 ‘베짱’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민 김모(50세,의정부시 가능동)씨는 “의정부시민들의 민원에 대해 적극적 나서야 할 시의원들의 행태를 보면 집단으로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이런 시의원들에게 시민들은 무엇을 기대할 수 있으며며, 이들이야말로 시민들의 혈세를 축내는 無爲徒食(무위도식) 집단“이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의정부시의회 시의원들은 누굴을 위해 존재하는 건지? 과연 이들을 시민의 대표라고 할수 있는지? 職務遺棄(직무유기)도 有分手요. 鐵面皮集團(철면피집단)이 아닐 수 없다.

의정부시의회는 이제부터라도 의정부시 관내 대형공사장 민원과 관련, 공사가 마무리될때까지 상설이든 임시든 도시건설위원회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도시건설위원회 강령에는 “소관의안과 청원등을 심의처리하는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들수 있으며, 특별위원회는 특별한 사안이 있을시 임시로 구성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할 최적기가 아닌가 싶다.

의정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는 김일봉위원장을 비롯, 안지찬의원(전 도건위원장), 최경자의원(전의장 및 3선의원), 구구회의원(전 부의장 및 2선의원), 장수봉의원(현 부의장), 임호석의원등이다. 도시건설위원회 의원들의 면면을 보면 의정부시의회 간판 의원들로, 최근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부각된 롯데건설현장의 경우 김일봉, 장수봉, 최경자, 구구회의원들의 지역구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황이 이럴진데 시의원들은 지역현안과 시민들의 민원에 대해 귀머거리, 벙어리 행세는 곤란하며, 44만 주민들의 대표로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키 위해 시의원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爲民議政(위민의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주민들로부터 세비반납과 시의원직을 사퇴라는 강력한 저항에 부딪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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