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6일 강진으로 휴가, 무료 오감통 섬머 록 페스티벌, '밴드와 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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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6일 강진으로 휴가, 무료 오감통 섬머 록 페스티벌, '밴드와 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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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 록 페스티벌 홍보자료 / 남도인디 제공 ⓒ뉴스타운

국내의 다양한 여름 이벤트 중 '지산 록 페스티벌(7/27~29), 펜타포드(8/11~13),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8/4~6), 부산 록 페스티벌(8/11~13)' 등 록 음악을 주제로 잡은 페스티벌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들을 비롯한 록 페스티벌의 공통점은 유료로 진행이 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관객 편의시설 및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마당이 준비가 되지 않거나 미흡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SNS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오감통 섬머 록 페스티벌(8월 5일~6일)은 '내 귀에 도청장치, 네미시스, 부활, 로맨틱펀치, 워킹 애프터유, 신현희와 김루트' 등 36팀이 출연,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다른 묘하게 이어지는 1박 2일 코스의 썸머 페스티벌로 진행이 짜여있다.

▲ 강진 록 페스티벌 홍보자료 ⓒ뉴스타운

일명 특급 외국 밴드가 출연을 하지 않으면서 관객과 어우러지는 파티형 공연을 준비하는 '강진 록 페스티벌' 운영진측에서는 "5일 토요일 공연을 마친 야간에 팬들을 위해 특이한 먹거리인 'BRAI(브라이)'라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바베큐가 강진 스타일로 준비된다."고 밝히면서 "부대 행사로는 '여름 타파 풀파티, EDM 파티, 먹거리 장터, 에어밴드/기타/깃발 경연대회'등 다양한 내용으로 즐거운 축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감통 섬머 록 페스티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공지를 통해서 '홍대 인근(합정역 2번 출구) ~ 강진 오감통 공연장'을 운행하는 1박 2일 셔틀버스 운행 공지가 되며 주변 숙박 시설 및 텐트를 이용하는 방법까지 알리고 있다.

1박 2일 코스로 강진을 찾는 록 메니어들에게 "1박 2일의 바비큐 파티와 함께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휴가를 같이 즐겨요. 이런 콘셉트가 밴드들과 함께하는 강진 스타일의 인심이다."라며, "SNS 공지를 통해서 캠핑 인원을 파악하고 있다."라고 인터뷰에 응했다.

▲ 강진 록 페스티벌 일정표 / 남도인디 제공 ⓒ뉴스타운

'오감통 섬머 록 페스티벌 준비위원회'는 페스티벌 준비에 대해서 "이번이 두 번째 록 페스티벌로 한국형 페스티벌의 뿌리를 내리는 작업이며, 국내 유수의 밴드들은 물론 다수의 외국인 밴드들이 참여하는 파티 콘셉트의 여름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된 강진 섬머 록 페스티벌 라인업은 '부활, 신현희와 김루트, 네미시스, 내 귀에 도청장치, 로맨틱펀치, 워킹 애프터유, 웨이스티드쟈니스, 레이브릭스, 밴이지, 레미디, 무음, 더럽, 더티라콘, 블랙아이스티, 롱디, 매드 킨, 톰에이토스, 레드닷, 육성회, 뮤직스펜드, 노바독스, 써칭포소울드러머, 피아니카, 맥킨토쉬, 중장비, 방과후수업, 서예린, 이호준, 박진아, 밴드죠, Dyon Joo, 바람종, 헬로멜로, (외국인 참여팀) Wooden elephants, Roth Minnkin, Christine Human' 등의 팀이며 진행되는 내용은 지속적으로 강진 섬머 록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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