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 기업 4사, 테러대책 단체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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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T 기업 4사, 테러대책 단체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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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사는 “테러의 확대는 세계적인 문제다”고 지적하고, 서로 협력하기로 했으며, “인터넷을 통한 테러 위협에 대처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미국의 IT 대기업 4사(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구글 산하의 유튜브)는 26일(현지시각) 테러 대책 공동 참여 단체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기업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등이 테러리스트와 폭력적인 과격파들에게 이용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새로 설립되는 테러대책 단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내용을 간파하고, 분류하는 등의 기술을 연마해 4개사가 지난해 12월 운용을 시작한 테러리스트 관련 콘텐츠의 공동 데이터 베이스를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공동 연구는 테러 관련 콘텐츠 삭제에 관한 기술, 그 기준 등을 책정할 방침이다.

4개사는 “테러의 확대는 세계적인 문제다”고 지적하고, 서로 협력하기로 했으며, “인터넷을 통한 테러 위협에 대처한다”고 말했다. 이 4개사 이외의 IT기업이나 전문가, 각국의 정부, 유럽연합(EU) 등과도 협력할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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