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의 왕비' 박시은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박시은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신채경 역을 맡아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방송 이후 박시은의 연기력에 대한 칭찬과 질타가 오가고 있다.
박시은의 아빠인 박남정은 1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딸 박시은의 미모에 대해 "하루하루 놀랄 때가 있다. 매일 보니까 모르다가 예쁜 옷 입고 화면에 나오거나 기사 사진에 실리면 놀란다.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남정과 박시은은 JTBC '유자식 상팔자'에 함께 출연하며 부녀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박시은은 아버지의 과도한 관심을 부담스러워 했다. 또 "나는 아빠랑 궁합이 안 맞는 거 같다. 사실 어떻게 보면 부부사이 궁합보다 더 중요한 게 부모 자식 같의 궁합 같은데 아빠가 상처 받을 지도 모르지만 아빠보다는 엄마와 죽이 척척 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아빠보다는 엄마와 더 잘 맞는 건 분명한 것 같고 엄마랑 아빠 중에 엄마가 더 좋기도 좋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박시은은 "사주에서 비유를 하자면 아빠는 물, 나는 불일 것 같다. 아빠와 나는 극과 극인 것 같은데 얼마 전에 내 휴대폰이 예고 없이 꺼져서 짜증을 많이 냈더니 아빠가 '짜증내기 말고 그냥 넘겨'라고 하며 나를 이해하지 못하셨다. 반면, 엄마는 '핸드폰이 말썽이면 당연히 짜증나지'라며 나를 이해해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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