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 생활주변 폭력배 집중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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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청, 생활주변 폭력배 집중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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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알고 있는 시민들의 신고·제보 당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최근 폭력조직의 활동방식이 소규모․지능화로 인해 조직폭력 범죄에 대한 첩보수집 및 단속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나 광역수사대를 중심으로 조폭수사 전담체제를 구축, 조폭간 상호 연계성을 분석하여 실제 활동중인 조폭들을 무더기 특별단속 검거를 했다.

특별단속 결과 도내 관리대상 18개파 조직원 183명 뿐만아니라 경기지역에서 활동중인 타지역 조직폭력배 95명 등 총 278명을 검거하여 도내 민생치안 안정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세력 확장을 위해 신규 조직원 30여명을 집중 영입하고 말레이시아에 있는 불법 도박사이트 사무실에 침입하여 7,000만원을 강취하는 등 각종 불법을 일삼은 안양 “○○파” 조직원 43명을 검거하여 조직활동을 크게 위축시켰으며 서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조직폭력과 주취폭력 등 생활주변 폭력배를 집중 단속 추진했다.

최근 폭력조직의 활동방식이 소규모․지능화로 인해 조직폭력 범죄에 대한 첩보수집 및 단속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나 광역수사대를 중심으로 조폭수사 전담체제를 구축하여 조폭간 상호 연계성을 분석 실제 활동 중인 조폭 단속에 주력했다.

특별단속 결과 도내 관리대상 18개파 조직원 183명뿐만 아니라 경기지역에서 활동 중인 타 지역 조직폭력배 95명 등 총 278명을 검거하여 도내 민생치안 안정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검거된 조직폭력배(총 278명)에 대한 범죄유형별로 분석하면 직업별 무직이 46.0%(128명)으로 가장 많았고, 유흥업 5.0%(14명),건설업 2.2%(6명)로, 상당수의 조직원은 일정한 수입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가 48.6%(135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20대 28.8%(80명), 40대 15.5%(43명) 순으로, 활동성이 왕성한 30대 이하가 조직의 핵심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신고자와 핫라인 구축하여 ’17년 출소한 생활주변 폭력배 사후 모니터링하여 보복·2차 범죄 예방과 지속적 첩보수집 등 피해자 보호활동 강화하고 적극적인 피해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행자부, 대검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경미한 불법행위 면책”을 추진, 총 5건(23명)의 피해자를 면책 처분했다.

앞으로도 경기남부청은 조직폭력배가 생활주변에 기생하면서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 등 서민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행위를 근절시키는데 수사역량을 집중하고, 광역수사대를 중심으로 연중 상시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남부청은 피해자와 핫라인 구축·스마트워치 제공 등 신변보호제도 적극 활용하여 피해자 보호활동 강화하는 한편, 조직폭력의 근절을 위해 피해를 당하였거나 피해사례를 알고 있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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