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지난 1998년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충남도청 후생관 뒤뜰에서 운영해 오다가 지난해 12월 동절기로 인하여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농산물 직거래 화요장터를 4일부터 다시 연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농업인에게는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제공과 직판을 통한 농산물 제값 받기를 보장하는 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하고 신선하며 저렴한 농산물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화요장터를 마련했다.
4월4일부터 12월12일까지 34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충남도청 후생관 뒤뜰에서 열리는 호요장터는 500평 규모로 매장 텐트 20여기가 설치되며 계절별 출하 농산물과 지역 특산물 등 110여개 품목을 취급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화요장터를 운영해 본 결과, 유통비용의 절감으로 시중에서 거래되는 가격보다 싼 가격에 질 좋은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공급해 호응이 좋았다"고 평가하면서 "올해에도 인근 시장보다 10~30%정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며, 계절별로 농산물 특별 한정 판매, 특색 있는 농산물 기획판매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4일 개장행사에는 성출하 농산물(딸기)할인판매전과 새봄맞이 묘목판매전 및 봄나물 판매전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데, 올해 이벤트행사로 ▲5월 가정의 날 특판전 및 꽃 축제 ▲6월 햇마늘 특판전 ▲7월 수박축제 ▲9~10월에는 한가위 특별장터 및 건고추 특판전 ▲11월 김장시장 등 농산물 특판전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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