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의 축제, 인류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가 오는 5월 7일 서울 세종대로 도심보행전용거리에서 열린다
서울 도심보행전용거리 세종대로는 도·농상생의 거리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지자체, 일반인 등이 꾸미는 공간으로, 특히 차량이 통제되어 걷는 거리로 운영되고 있다. 강릉단오제는 5월 대표축제로 선정되어 메인 축제로서 행사에 참여한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길놀이 퍼레이드와 지정문화재 행사인 관노가면극, 단오굿 공연 그리고 수리취떡과 신주시식 부스 및 강릉단오제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알차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강릉단오제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강릉단오제위원회 관계자는, 매년 찾아가는 홍보의 일환으로「강릉단오제 in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는 세종대로에서 다른 지자체들과 함께 참여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2017 강릉단오제를 미리 선보이게 된 만큼 강릉단오제만의 콘텐츠들로 알차게 준비해 서울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
한편 2017 강릉단오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향한 열정을 주제로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강릉시 남대천 행사장에서 열린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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