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체발광오피스'가 마지막 회를 맞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되는 MBC '자체발광오피스' 16회 예고편에서 김동욱(서현 역)은 하석진(서우진 역)에게 "모든 것을 동원해서 당신 평판 밟아줄 거고, 다시는 아무 데도 발 못 붙이게 할 건데 후회 안 하겠어요?"라고 경고했다.
이에 하석진은 그대로 방을 나갔고 이들은 무언의 기싸움을 벌였다.
하석진은 "저 이번에 도망가는 거 아닙니다"라고 했지만 결국 짐을 싸서 나왔고, "직원들 송별회도 하고 가시죠"라는 김병춘(허구동 역)의 말에도 짐을 차에 실었다.
또한 장신영(조석경 역)에게 하석진은 "서본부장 너무 믿지 마십시오"라고 경고했고 장신영은 "조직은 사람을 언제나 도구로 대하죠"라고 말했다.
이에 하석진은 "본인이 도구로 생각하시는 거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반면 고아성(은호원 역)은 하석진에게 "안 그만 두시면 안 돼요?"라며 눈물을 쏟았다.
하석진은 "웃겼다 울렸다 지루할 틈이 없었네. 꼭 한번 제대로 받아줄래요?"라고 말해 과연 해피엔딩으로 마칠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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