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사곡면, 제2호 꿈나무동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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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제2호 꿈나무동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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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교 옆 비석공원에 관내 출생아 명의의 묘목 심고, 건강과 행복 기원

▲ 꿈나무동산 조성에 참여한 오시덕 시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윤왕진 면장(일곱번째) ⓒ뉴스타운

공주시 사곡면(면장 윤왕진)이 관내 출생아를 위한 제2호 꿈나무동산을 조성해 화재가 되고 있다.

17일 사곡면에 따르면, 지난 15일 윤왕진 면장을 비롯, 기관ㆍ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계리 태화교 옆 비석공원에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꿈나무동산을 조성했는데, 이는  2015년 4월부터 2016년 12월 사이에 사곡면에서 태어난 10명의 아이와 가족들을 축복해 주고자 마련됐다는 것.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산수유 묘목을 직접 심고, 사곡면에서 준비한 아이들의 이름표를 부착하고 현판을 세우는 등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 김재환씨 가족 ⓒ뉴스타운

두 아이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김재환 씨(34세, 남)는 "자신들의 나무를 보면서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무척 기쁘다"며, "오늘 받았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축하를 기억하며 지역사회에 보템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왕진 면장은 "한 명 한 명의 아이들에게 각자의 나무를 심어줘 성장하는 과정을 지역민과 함께 지켜보고자 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사곡면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들이 오늘 심겨진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꿈나무동산 조성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지역민들 ⓒ뉴스타운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사곡농협에서는 아이들에게 미아방지 가방을 선물하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했고, 사곡면 새마을회에서도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국수와 떡 등 잔치음식을 손수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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