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70세이상 노인건강증진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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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70세이상 노인건강증진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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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까지 노인 31명에게 의치보철 무료로 보급

공주시는 이달 14일부터 오는 4월13일까지 관내 70세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노인을 대상으로 의치보철을 무료로 장착해 주기로 했다.

시는, 치아가 결손 되어 의치보철이 절실한 실정이나 경제적 이유로 치아를 장착하지 못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의치보철을 보급하여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전부의치 20명, 부분의치 11명 등 총 31명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부의치 대상자는 1순위로 상ㆍ하악 모두에 전혀 치아가 없는 상태로 틀니를 갖고 있지 않고 틀니제작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노인, 2순위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치아 기능이 불가능하여 완전 발거 후 틀니제작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노인, 3순위로 상ㆍ하악 중 한쪽에 치아가 전혀 없는 상태이고 틀니제작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노인이 대상이 된다.

또한, 부분의치 대상자는 1순위로 상ㆍ하악 양측 구치부 결손자 중 지대치의 상태가 양호하여 틀니제작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노인, 2순위로 상ㆍ하악 편측 구치부 결손자 중 지대치의 상태가 양호하여 틀니제작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노인이다

다만 모든 조건이 동일할 경우 의치제작이 보다 용이하고 시술 후 예후가 좋을 것으로 판단되는 자를 우선 선정한다는 것.

공주시관계자는 "대상자 구강검진기관 1차 검진은 보건(지)소에서 구강상태를 검진한 후 의치보철이 가능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시술대상자가 원하는 2차 시술기관으로 의뢰하는데, 2차 시술은 공주시 치과의원과 공주의료원이며, 대상자가 없을 경우는 65세이상 노인에게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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