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연수구 향토문화총서 ‘연수구의 역사Ⅱ’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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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문화원, 연수구 향토문화총서 ‘연수구의 역사Ⅱ’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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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연수구의 역사와 문화 수록되어 있어

▲ ⓒ뉴스타운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연수구 향토문화총서인 <연수구의 역사Ⅱ>를 발간하였다.

<연수구의 역사Ⅱ>는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연수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소개가 수록되어 있으며, 구민들이 직접 책을 보면서 탐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특히,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한 연수구가 잊어서는 안 될 이야기들에 초점을 맞추어 그 가치와 의미가 더 크다.

<연수구의 역사Ⅱ> 저자인 최정학 연수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장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연수문화원 초대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대안학교 푸른꿈비전스쿨 교장과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등 다양한 직책을 맡고 있다.

연수문화원 조복순 원장은 “<연수구의 역사Ⅱ>는 연수구민들을 위한 자료”라며 “이 책을 통해 우리 고장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보고 내고장 연수구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연수문화원에서는 2014년부터 연수구의 후원으로 연수구 향토문화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2014년에는 <연수구의 문화유산>이라는 책자를 발간하였으며, 2015년에는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연수구의 역사를 다룬 <연수구의 역사Ⅰ> 발간하였다.

아울러, ‘문화유산해설사 과정’을 통해 연수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전문가를 양성하였으며, 연수구의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할 수 있는 ‘연수시티투어’도 진행하여 향토문화진흥을 선도하고 있다.

<연수구의 역사Ⅱ>는 연수구 관내 초·중·고 58개교와 주민자치센터 및 지역아동센터에 배포되었으며, 가까운 도서관이나 연수문화원 사무국(동춘동 이마트 옆)에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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