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제19대 대통령 선거 예비 후보 출정식 24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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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제19대 대통령 선거 예비 후보 출정식 24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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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4일(금요일) 11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홀 3층

▲ 남재준 전 국정원장 출사표 ⓒ뉴스타운

남재준 전 국정원장, 예비역 4성 장군이 24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출정식을 갖는다.

이날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3층에서 열리는 이 출정식은 지난 17일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남재준 전 원장의 대선캠프가 공식출범하는 의미를 갖는다.

이 출정식에는 4백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안포럼 관계자, 국민희망총연합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남재준 전 원장의 지지모임인 이안포럼은 ‘이대로는 안된다’는 우리나라 현 상황에 대한 시국인식을 함께하는 인물들로 이뤄져 있으며, 실세조직으로서 포럼의 형태로 대선캠프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식순에는 남재준 예비후보에 대한 영상자료 시청, 대선 출마선언, 축사 및 민병석 대표의 만세삼창 그리고 이어 남재준 장군의 애창곡인 옛 군가 ‘양양가’ 제창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남재준 전 국정원장은 19대 대선 출사표를 던지며 “종북척결과 통일 완성”을 기치로 내세운 바 있다.

무소속 후보로서 선거경험이 없고 조직이 없는 핸디캡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선거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육군참모총장 출신이면서 국정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4성 장군인 남재준 예비후보는 대내외적으로 안보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군의 신망을 받고 있는 인물로 19대 대통령으로서 적임자라는 인식이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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