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상공회의소 전영도 회장이 14일(화) 오전 11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했다. 주제는 '임환수 국세청장 초청 정책간담회'이다.
전영도회장을 비롯 대한상의 회장단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기업들이 경영활동에 올인,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국가재정과 경제활력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환수 국세청장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회장단은 기업의 본연 임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기업인의 자세임을 강조했다.
특히, 외환위기 수준이라는 경기상황을 고려해 세무조사 규모를 좀 더 과감하게 줄여주는 방안을 검토해줄 것과 노사분규와 구조조정, 장기간 노사 갈등과 회계결산 시즌 등 일부 경영난에 대해서도 조사연기를 허용해 줄것을 이날 참석한 임환수 국세청장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박용만 회장을 비롯,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서만석 동일방직 회장,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진영환 대구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전영도 울산상의 전영도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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