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규 응원에 나선 유하나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용규는 7일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네덜란드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중계화면에는 이용규 아내인 배우 유하나와 아들 오헌 군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끌었다.
SNS와 각종 방송을 통해 이용규와 애정을 과시해 온 유하나는 한 라디오에서 이용규와 아들 도헌 군의 육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유하나는 항공사 모델로 활동했던 때를 떠올리며 "(이용규가)사진을 보고 누군지 궁금해서 수소문해 제 연락처를 알게 됐다. 친해지고 싶다며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2년간 얼굴을 안 보고 통화만 했다"며 "난 야구를 몰랐고 만나자고 전화하면 외국에 가 있거나 내가 촬영 중이었다"며 "그런데 2년 만에 만났더니 잘생겼더라"고 말했다.
유하나는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나게 됐고, 만난 지 두 달 만에 결혼 얘기를 하더라"고 설명했다.
또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가 전지 훈련 등 야구 일정 관계로 "1년에 반 이상 집을 비운다"며 "(스포츠 스타의 아내로 사는 게)어느 정도 예상은 했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예상과 달랐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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