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극복은 대중적 요법보다 근본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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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은 대중적 요법보다 근본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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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 충북지사, 확대간부회의서 지시

이원종 도지사는 2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출산율 저하대책과 관련하여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실국별 도정혁신과제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혁신은 위기상황에 대처하여 자신을 변화시켜가는 과정으로 임기응변적 대책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저출산 현상도 “전통적 가족제도 붕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효(孝)와 가정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등 복합적인 사회현상에 원인이 있으므로 대중적 치유보다는 가치관과 관념의 문제부터 풀어가는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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