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일신초등학교(교장 이상차) 어린이합창단 20명은 지난 10월 7일부천대학교 한길아트홀에서 열린 제1회 따르릉 문화예술제에 출연했다.
이 행사는 목일신따르릉문화예술회가 주최하고 광주학생독립운동 재경후손회가 후원하는 목일신 30주기 추모음악회이며 부천일신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과 레인보우 윈드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이루어졌다.
목일신 선생의 작고 30주기를 기념하여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 부천일신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은 ‘자전거’를 비롯한 목일신 선생의 동요 8곡과 앵콜곡 4곡을 포함하여 총 12곡의 노래를 불렀다.
또한 2회 공연은 10월 15일 토요일 오후 5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합창단 김00는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라는 노랫말이 익숙한 동요 ‘자전거’는 목일신 선생님께서 만드셨다. 그분의 뜻을 기려 부천일신초등학교가 설립되었다고 들었다. 부천사랑이 남달랐던 목일신 선생님의 30주기 추모음악회에 참여해 더욱 뜻깊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목일신 선생은 ‘자전거’, ‘누가 누가 잠자나’를 비롯한 400여 편의 동시, 수필, 가요 등의 문학작품을 남긴 아동 문학가이자, 독립운동과 문학으로 일제에 저항한 독립 운동가이며, 35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국어교사로서 후학을 양성하는데 평생을 바친 교육자이다.
고향인 고흥과 작고하기까지 26년간 거주한 부천에서는 노래비를 제막하고 고흥 목일신길과 부천 은성로를 지정하였으며 목일신 동요제를 개최하여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