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의 오스미 교수 ‘남과 다르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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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의 오스미 교수 ‘남과 다르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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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 흥미나 의문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 오스미 교수는 “(일본에서) 노벨상 학자가 매년 나왔다고 해서 들떠있을 상황은 아니다”라고 지적하고,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연구자 수와 연구비 감소가 지적되고 있는 일본의 현 상황에 거듭 위기감을 드러냈다” 한국의 실정은 아예 기초과학에 대한 정부의 낮은 인식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뉴스타운

2016년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일본의 오스미 요시노리(大隅良典, 71) 도쿄공업대 명에교수는 노벨상을 수상 한 후 첫 가연에서 젊은이들에게 “남과 다르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는 7일 도쿄공업대 새로운 조직인 과학기술창성연구원 설립 기념식에서 행 강연에서 이 같이 말하고, 특히 차세대를 짊어지고 나아가야 할 청년들에게 “자신의 흥미, 의문(호기심)을 소중하게 생각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오스미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세포가 자신의 단백질을 분해해 재이용하는 오토파지에 관한 과거 연구와 현재 상황에 관해 소개하고, 효모를 사용해 오토파지를 관측했을 때 “이건 틀림없이 매우 재미있는 현상이라고 생각했다”며 당시의 연구를 회상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에서) 노벨상 학자가 매년 나왔다고 해서 들떠있을 상황은 아니다”라고 지적하고,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연구자 수와 연구비 감소가 지적되고 있는 일본의 현 상황에 거듭 위기감을 드러냈다” 한국의 실정은 아예 기초과학에 대한 정부의 낮은 인식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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