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검이 '차태현과의 케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최근 드라마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활약 중인 박보검은 배우 차태현의 지인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4일까지 3회로 제작된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자유여행 편에 출연한 바 있다.
차태현은 자유여행 편에서 박보검에 대해 "패러글라이딩 하고 있는데도 고맙습니다"라며 "하늘에서도 고맙습니다. 땅에서도 고맙습니다"라고 말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예의 본능을 언급했다.
이어서 공개된 장면에서 박보검은 '도담삼봉'에 대해 궁금해하는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의 모습에 핸드폰으로 검색한 뒤 친절하게 설명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런 '차태현과의 케미 효과' 덕분인지 예의 바른 박보검에 대한 동료 배우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평소 고소공포증이 심하던 가수 김종민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보검이랑 같이 놀이기구를 탄 이후 많이 나아진 것 같다"고 언급하며 간접적으로 그의 빈자리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송중기도 박보검과 함께 작품에 출연하는 것을 희망했다.
송중기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모든 걸 다 떠나서 박보검과 작품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밝혀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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