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4대왕 숭모제 제례복식, 새롭게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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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4대왕 숭모제 제례복식, 새롭게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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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문화제 행사 및 숭모전 전시로 관광객 위한 대표 관광 상품화 기대

▲ 백제 4대왕 제례복식 제작 시연 ⓒ뉴스타운

공주시가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관단체장과 시민 등 15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백제 4대왕 숭모제 제례복식 제작 시연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연에서는 지난 4월 사업을 착수해 국립공주박물관 등 답사 및 제례복식에 대한 선행연구, 저술 등 검토를 통해 백제의 혼과 현대적 세련미가 어우러진 제례복식이 시민들과 유관단체장에게 첫 모습을 드러냈다.

공주시는 지난해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고 올해 백제 4대왕 숭모전 건립허가를 문화재청으로부터 승인받아 사업을 추진하는 등 백제중흥을 이끌어 냈던 문주왕,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 등 백제 4대왕에 대한 숭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연된 제례복식은 백제 4대왕 숭모제에서 초헌, 아헌, 종헌 등 3명의 제관이 입게 될 중요한 제례복식으로써 백제시대의 고증을 거치고 고증자료를 바탕으로 현대의 숭모제례에 어울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시는 앞으로 백제문화제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백제 4대왕 숭모제를 통해 백제시대 제례복식을 널리 홍보함으로써 역사문화의 중심도시 공주를 대내ㆍ외에 알릴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제례복식은 앞으로 백제문화제 행사 활용은 물론 관광객을 위한 숭모전에 전시 홍보 및 상품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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