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오는 19일(금) 원주천과 흥양천 주변 지역의 하천 방류 수질개선을 위해 추진한 초기우수 처리시설을 준공한다.
2014년부터 총 9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한 초기우수처리시설은 비가 내릴 때 도로 노면에 쌓인 중금속이나 각종 교통수단에서 배출된 오염 물질이 섞여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시스템이다.
원주천과 흥양천 일대 저류형 1개소와 장치형 3개소에 대한 시험운영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 관계자는 “초기우수 처리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하천 수질개선으로 시민들이 쾌적한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운영효과를 분석하여 시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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