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줄기세포"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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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줄기세포"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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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신체기관으로 전환될 수 있는 세포

요즘에 한국인이 가장 많이 듣는 단어는 아마도 황교수, 노성일, 김연구원, 그리고 줄기세포일 것이다. 그토록 유명한 줄기세포 (stem cell)란 무엇인가?

과학전문싸이트에 들어갔더니 줄기세포란? "후생동물의 조직 분화 과정에서 볼 수 있는 세포로, 모든 신체기관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세포"로 되어있었다.

그리고 본문을 들여다보니, "근육·뼈·뇌·피부 등 신체의 어떤 기관으로도 전환할 수 있는 만능세포(pluripotent cell)로, 간·폐·심장 등 구체적 장기(臟器)를 형성하기 이전에 분화를 멈춘 배아 단계의 세포를 말한다. 간(幹)세포라고도 하는데, 크게 다음과 같은 4가지로 분류된다고 설명되어 있었다.

첫째: 후생동물의 조직 분화 과정에서 1개 또는 소수의 세포가 분화한 조직세포의 형질을 아직 전혀 갖추지 못했지만, 그 증식으로 생긴 계열세포(系列細胞)가 모두 특정한 조직세포로만 분화하는 경우, 이 증식성인 미분화된 최초의 세포를 그 조직세포의 줄기세포라고 한다. 다층(多層) 표피의 기저층 세포가 그 한 예이다.

둘째; 후생동물의 발생 도상에서 장차 시원생식세포(始原生殖細胞)를 형성하는 세포계열 또는 그에 속하는 세포를 말한다. 분열로 하나의 체세포와 하나의 줄기세포 또는 시원생식세포를 생성한다. 말회충이나 물벼룩의 일종인 검물벼룩에서는 2세포기에 이미 줄기세포가 구별된다. 전자의 경우 줄기세포는 체세포 계열에서 볼 수 있는 염색질 감소를 일으키지 않으며, 세포분열 때에 완전한 염색질을 핵 내에 지님으로써 구별된다.

셋째; 조혈기관·장상피조직 등의 세포재생계에서, 세포 생산의 기초가 되는 세포를 말한다. 특히 혈구 형성 과정에 대하여 상세히 연구되었는데, O.네겔리는 주로 백혈병에 나타나는 세포를 골수아구보다 한층 더 미분화한 세포라 하여 백아세포·혈액아세포 또는 줄기세포라고 하였다. 형태학적으로 다른 세포와 구별되지는 않지만, 이의 증식에 의해서 생긴 세포가 후에 적혈구계·백혈구계·혈소판계 등으로 분화한다. 쥐의 성체에서는 주로 골수에 위치하지만, 발생단계나 종류에 따라 그 분포가 다르다. 면역세포계에서는 세망세포(細網細胞)를 가리킨다.

그러나 인간의 경우 줄기세포는 다음의 3가지로 분류되는데, 첫째 수정란이 처음으로 분열할 때 형성되는 만능 줄기세포, 둘째 이 만능 줄기세포들이 계속 분열해 만들어지는 배아(胚芽) 줄기세포, 셋째 성숙한 조직과 기관 속에 들어 있는 다기능 줄기세포 등이 그것이다.

만능 줄기세포는 수정란이 2개로 분열되었을 때 갈라져 각각 신생아가 되는 일란성쌍생아와 마찬가지로 세포 하나하나가 한 명의 태아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연구용으로 사용할 경우 아주 심각한 윤리논쟁을 일으킬 수 있다. 또 다기능 줄기세포는 성체(成體) 줄기세포로도 부르는데, 분열이 상당히 진행되어 노화 단계에 들어선 세포이기 때문에 다양한 세포계로 배양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배아 줄기세포가 질병 치료에 가장 유용하다고 보고, 이를 이용해 당뇨병·심장병·알츠하이머병·암·파킨슨병 등 각종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한 연구를 해왔다. 즉 배아 줄기세포를 신체의 각종 장기나 조직으로 분화시키는 인체 신호체계를 밝혀낼 수 있다면, 질병이 발생한 조직과 기관을 재생 또는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세포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배아 줄기세포는 배아에서 채취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하나의 생명이 될 배아를 파괴해야만 하고, 또 이런 점 때문에 입수하기가 아주 어렵다는 점이다. 특히 정자와 난자가 수정되는 순간을 생명체의 시작으로 보는 종교계나 생명윤리 단체들이 이러한 연구에 강력하게 반발하는 등 과학자들과 대립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다 2001년 8월 초, 미국에서 반대측의 반발을 줄이는 차원에서 이미 배아를 파괴해 추출 배양해 놓은 60여 가지의 배아 줄기세포주(細胞株) 연구에 한해 연방기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더 이상의 배아 줄기세포주에 대한 연구는 지원하지 않기로 함으로써 소극적이기는 하지만, 일단 줄기세포 연구를 허용하였다.

미국의 생명공학회사인 어드밴스트 셀 테크놀로지(ACT)사에서 인간배아복제가 성공하면서 다시 논쟁이 일기 시작하였는데, 한국에서도 이미 마리아병원 박세필 박사팀이 실험관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해 심장세포를 배양하는 데 성공하였고, 전 세계적으로도 뇌신경세포·췌장세포·조혈세포·근육세포 등 5~6종의 줄기세포가 이미 만들어진 상태다. 오래전에 정리한 자료이나 이와같이 줄기세포에 대해 알기쉽게 정리해 놓았다.

요즘 줄기세포에 관한 진실공방이 뜨겁게 달궈지고있다. 자칫,우리나라의 대외적 신용도까지 문제의 소지를 낳을 수있다는 우려의 소리가 높다.모든것은 사필귀정 일텐데 어쩌다 과학계에 까지 이런일이 생기게 되는지 알다가도 모를 세상이다. 덕분에 줄기세포가 무엇인지 약간이나마 알게되었으니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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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2005-12-20 12:55:32
안녕히 계세요,나는 간암으로 얼마전 군대에서 제대한 군인입니다.당신들이 줄기세포와 거짓논쟁을 벌이고 있을 때 나 같은 시한부생명들은 절망할 수밖에 없답니다.제발 이왕 시작한 연구를 결과를 볼 수있게 해주세요.과학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정도의 연구를 아무나 할 수있는 것은 아니 잖아요.황우석교수가 엉터리라면 혼자서 일을 하지 그많은 연구원이나 서울대교수들과 왜 함께 할까요.거깃을 함께한다는 것은 황우석교수뿐만 아니라 함께한 연구원도 힘든 일입니다.좋아하다 싫어지는 그런 감정 차원이라면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킁 이권이나 비리가 숨어 있습니다.향후 밣혀지는 대로 큰 벌을 받을 사람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궁금합니다 2005-12-20 12:39:48
[펌] 어느 과기원 출신 연구원이 쓴 황우석 관련 글

저는 이번 논란 중에 나름대로 기여했다는 BRIC이니 뭐니 하는 소장 생명과학도라는 사람들에게서 신기한 점을 느낍니다.

생명과학을 하는 쪽에서는 사진과 그림이 무척이나 중요한가 보지요? 논문을 쓸 때도 오직 사진과 그림만이 논문의 진실성을 증명하는 근거인가요? 그런가요?

저는 고분자 합성과 의학적 응용이라는 부분을 연구하는 연구원입니다. 지금은 석사과정을 마치고 모회사에서 연구원으로 일합니다. 분야가 분야인지라, 공돌이로써 화학실험과 분석 작업을 하기도 하고, 세포를 이용하는 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독성과 유효성을 점검하는 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생명공학이라는 위대한 학문을 하시는 분들과 이야기할 만한가요? DNA 실험은 하지 않지만, 현미경으로 위상차사진도 찍어보고하는 관계로 세포관련지식도 좀 있습니다.

학교도 궁금하십니까? 요즘 서울대랑, 포항공대랑, 과기원에서 연구하는 소장연구자들이 황우석죽이기에 한길로 나서셨다구요? 저는 과기원 출신입니다.

흔히 과학을 한다는 사람들이 논문이라는 것을 대할 때 관심사는 "무엇 때문에 이 연구를 했는가, 어떤 방법으로 했는가, 어떤 결과를 얻었는가, 그 결과는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어떤 방법으로 했는가"에 중점을 두고 보지요. 그래서, 어지간히 논문을 읽고 나면, 실험방법과 결과만을 읽어보는 버릇이 생기고는 합니다.

그런데, 생명과학 하는 분들은 사진에 무척 관심이 많나 봅니다. 까놓고 말해서, 누군가가 작성한 논문에 수록된 사진이나, 자료에 대해 브릭(Bric)이나, 여타 사이트에서 벌어진 그림 맞추기 게임은 보통의 연구자들이 논문을 대하면서 실행하는 검증방법이 아닙니다.

논문에 제시된 방법과 결과가 재현성이 있는가 없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남이 제출한 논문에 수록된 사진이 비슷한지 아닌지는 그다지 큰 관심사가 아닙니다. 관심사는 사진을 찍는 방법이지요. 무슨 시약을 써서, 어떤 조건으로 처리해서, 어떤 조건으로 찍었더니 논문에 실을 만큼 사진이 잘 찍히더라라는 것이 관심사라는 겁니다.

생명과학을 하던, 다른 과학을 하던, 논문에 수록하기 위해 제출하는 자료는 일정부분 가공을 거친다는 것은 불문율입니다. 특히 사진의 경우는 매우 많은 수정과 가공을 거칩니다. 사진 중에서도 현미경으로 찍는 사진을 저 스스로도 그다지 신뢰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논문을 작성하는 주제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 그리고 그 결과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사진과 그림은 보충자료이지, 본질 자료가 아니니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이번에 자료랍시고, 이곳 저곳에 올리고 돌아다니는 분들이 과학이라는 분야에 대해서는 문외한이거나, 말만 연구자이고, 실제로는 학부생 이하의 수준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더불어, 사진에 대한 자료로 논문의 진실성을 의심하게 하는 수준이라면, 논문작성과정에 깊숙이 관여한 사람이 아니면 찾아내기 힘든 자료를 인식하는 수준을 가진 사람이 자료유출을 조절하고 있다고 봅니다.

어지간히 할 일없는 인간들이 이슈가 생기면 벌떼처럼 달라붙어 별의별 소리를 다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기사원문이나, 논문 전체를 읽어본 적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일반적인 시사문제도 껍떼기만 하는 인가들이 덤비는데, 과학이라는 분야는 어떻겠습니까? 과학적인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지 못하는 것은 워낙 전문적인 분야라, 이놈 저놈 아무나 덤벼서 이야기할 꺼리가 않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황우석 교수관련 논쟁에서는 논쟁초기 부터 사진을 비롯한 문제들이 하나씩 하나씩 주기적으로 흘러나왔습니다. 이것은 황우석을 죽이겠다고 미리 설정된 로드맵을 따라 움직이는 세력이 존재한다는 반증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하겠습니다.


황우석 교수의 표현으로는 11개는 분명히 존재했으며, 논문을 제출할 당시 불상사로 인해 사고가 생겨서 8개는 확보했고, 3개는 키우는 단계였다고 했습니다. 그 설명이 진실하다면, 황우석 교수의 논문은 진실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 진실성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것입니다.

그러나, 벌써 여기저기에서 황우석 교수가 논문을 철회했고, 과학적으로 매장되었다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집니다. 분명히 본인의 입으로, "논문의 핵심요소는 분명한 사실이지만, 사진을 비롯한 몇가지 문제가 있어 논문을 철회한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논문철회를 이끌어내는 순간, 황우석은 천하의 사기꾼이 사기수법이 들통나서 도망가는 것 처럼 몰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쓰

맞춤형 2005-12-19 21:08:34
나라 망신 시키는 1등공신이 줄기 세포 논란임 맞슴다 맞고요.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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