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도농동 희망복지넷(위원장 김옥진)에서는 지난 8일 독거 어르신 10분을 모시고 가까운 구리롯데아웃렛시네마 영화관을 찾아 최근 개봉작 ‘봉이 김선달’ 영화를 관람하고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작년 남이섬 어르신 문화나들이에 이어 거동에 어려움이 있어 문화행사를 접하기 쉽지 않은 어르신들께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 관람을 통한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함께 영화 관람을 즐긴 한 어르신은 가까운 곳에 극장도 있고 여러 문화시설이 있지만 혼자서는 불편한 몸으로 영화를 볼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여러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영화를 보는 내내 행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옥진 위원장은 “평범한 일상도 어떤 분들께는 특별함이 될 수 있다. 도농동 희망복지넷은 독거어르신들의 소외감과 고독감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소중한 일상을 함께하는 든든한 지역복지 안전망의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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