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세대 운반 로켓 ‘장정 7호’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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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차세대 운반 로켓 ‘장정 7호’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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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 우주 화물선 ‘천주 1호’ ’2017년 4월 발사 예정

▲ 중국은 오는 2030년까지 미국과 러시아와 함께 “우주 강국”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어, 이번 장정 7호 발사 성공을 계기로 독자적인 유인 우주 정거장 개발과 화성탐사 계획 등을 지속적으로 밀어붙일 태세 ⓒ뉴스타운

중국이 최초로 우주화물선 “천주 1호(天舟1号)를 발사를 앞두고 차세대 운반 로켓인 ‘장정(Long March) 1호’ 발사에 성공했다. 이날 발사는 중국이 장정 로켓 시리즈 발사 230번째이다.

장정7호의 길이는 53.1m, 코어 모듈(core module)의 지름은 3.35m이며, 6개의 쓰러스트 엔진(thrust engines)의 무게는 120톤이다. 액체연료를 사용한다.

유인우주비행기술개발을 담당하는 중국 유인우주 프로젝트 판공실 관계자는 25일 이 같이 밝히고, 내년 4월 중국 최초 우주 화물선 ‘천주 1호’를 장성 7호에 실어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판공실 측은 장정 7호가 앞으로 우주개발의 주역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영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장정 7호에서 분리되어 궤도에 진입한 실험용 우주선은 26일 네이멍구 자치구 사막에 착륙했다.

중국은 오는 2030년까지 미국과 러시아와 함께 “우주 강국”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어, 이번 장정 7호 발사 성공을 계기로 독자적인 유인 우주 정거장 개발과 화성탐사 계획 등을 지속적으로 밀어붙일 태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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