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도시 80% 이상 대기환경 WHO 기준치 초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세계 주요도시 80% 이상 대기환경 WHO 기준치 초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소득국가 도시 중의 98%가 기준치 이상의 대기오염

▲ PM2.5에 대해서는 인도의 델리의 122㎍, 중국 베이징의 85㎍등 중저소득국가들의 수치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뉴스타운

세계보건기구(WHO)는 12일 세계 주요도시에서의 대기환경에 관한 최신 통계를 발표했다.

발표된 통계를 보면, 초미세먼지 PM 2.5와 미세먼지 PM 10이 세계보건기구 기준치를 초과하는 도시에 사는 인구가 전체의 80%를 웃돈다. 대부분의 도시에 거주하는 세계인들이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의 위험에 노출된 것이다.

WHO는 ‘특히 저-중소득 국가에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열악한 대기환경은 폐암, 호흡기관계의 질병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더욱 대책을 각국에 촉구했다. 특히 중저소득국가 도시 중의 98%가 기준치 이상의 대기오염정도를 나타냈다.

PM2.5에 대해서는 인도의 델리의 122㎍, 중국 베이징의 85㎍등 중저소득국가들의 수치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WHO는 PM2.5에 대해 대기 1입방미터 당 연평균 10㎍, PM10에 대해서는 20㎍의 환경 기준치를 설정하고 있다.

세계 103개국 총 3000개 이상의 도시의 PM2.5와 PM10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준치 안에 들어간 도시 인구는 겨우 전체의 16%에 불과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