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각) 올해 1분기(1~3월) 결산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3% 증가한 53억 8천 200만 달러 (약 6조 1400억 원)이며, 순이익은 2.9배나 많은 15억 1천만 달러(약 1조 7천 214억 원)였다. 이 같은 순익 호조는 주력인 광고 수입이 57%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등이 저조한 결산이 잇따르는 가운데 페이스북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페이스북은 스마트폰에서 자사 사이트를 사용하기 쉽게 하거나, 동영상 광고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것이 실적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광고수입 가운데 스마트폰 등 모바일 단말기에서 수입이 82%를 차지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3%나 확대됐다.
한편, 페이스북 월간 이용자수는 15% 증가한 16억 5,400만 명으로 증가하는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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